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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에서는 이미 넘어설 수 없는 여왕이자 여러노래들을 흥행시켰던 그는 바로 가수 주현미 인데요 최근 마이웨이 다큐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이야기가 주목되고 있어 글로 적어 보도록했습니다

앞서 이번 글에선 국민가수라는 칭호가 아깝지않은 그녀에 대해 살펴보면서 과거 주현미 약사 학력 이혼, 주현미 남편 임동신 국적 처럼 궁금해하시는 부분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당

 

주현미 프로필
생년월일 1961년 9월 27일 주현미 나이 만 56세

고향 광주
주현미 키 163cm, 혈액형 A형
가족 주현미 남편 임동신, 아들, 딸
학력 중앙대학교 약학과 졸업

"가수 주현미"

아마 젊은세대분들은 주현미를 잘모르시겠지만 과거 많은 인기를 받으며 이 인기로 여러 상들을 수상하였는데 아직도 인기를 받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날 디너쇼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트로트 여왕이라고 불려지는 이유가 뛰어난 실력과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뛰어나기 때문인데 그렇기에 요즘도 가요무대 프로그램에 자주나오며 여전히 사랑받는 가수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런 그녀가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마이웨이를 통해 공개하였는데 사실 주현미는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출신으로 어머니와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중앙대학교 진학했었다고 합니다

이후 실제로 대학을 졸업하고 주현미가 약국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수줍음 타는 성격이라 사업적으로 원활하지가 않아 가게를 일찍 접었다고 하네요

 

한편 중국인 한의사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화교3세로 태어나 주현미 국적은 대만이였으나 현재는 결혼 후 주현미 남편을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주현미 남편은 누굴지 궁금증을 가지실텐데 남편은 임동신이라고 과거 록그룹 비상구 보컬리스트 출신으로 두 사람은 공연으로 알게되면서 그녀가 28살일때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그녀는 가수 일이나 인기를 포기해도 좋을 만큼 주현미 남편 임동신을 사랑했다고 하며 그는 결혼 후 자기 일은 거의 포기하고 부인의 프로듀싱 작업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녀에 대한 키워드 중에 주현미 이혼이라는 부분을 볼수가 있어 저 역시도 놀랐는데 이리저리 찾아보니 말도 안되는 루머일뿐이였네요 오해하시는분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쨌거나 마이웨이를 통해 주현미의 과거 약사였던 시절도 있었음을 알게되었는데 무엇보다 그녀의 눈물과 함께 부모님을 향한 사랑 정말 애틋했었네요 항상 지금처럼 변함없는 목소리로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바래용ㅎ